박희승 前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가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퇴직한 최규일 변호사를 영입하고 법무법인 호민을 설립했습니다. 새로 설립된 법무법인 호민은 박희승(18기, 前안양지원장, 서울서부지법수석부장판사, 중앙지법부장판사), 이진규(25기, 前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최규일(26기, 前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3명을 대표변호사로 서울 서초동 주사무소와 수원, 남원 분사무소를 운영합니다. 또한 소속변호사로는 김평진(연37기), 김지태(연38기), 임효진(변시1회), 신덕범(변시2회), 이승용(변시5회), 김호평(변시5회), 유영진(연46회), 국현아(변시6회), 이지훈(변시6회) 등이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옆에서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드릴 법무법인 호민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